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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가정의 달 맞이하여 어린이·최고령 고객에게 기념품 전달 이벤트 개최

관리자 2022-06-08 조회수 : 523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구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4일과 6일 각각 치과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어린이날을 앞둔 4일에는 치과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난감 블록과 반지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였으며, 6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내원한 모든 환자들에게 구강위생관리용품을 증정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어버이날을 앞둔 6일 기념 행사에서는 이날 치과보철과를 내원한 최고령 고객인 정세진(87세)씨를 찾아가 치의료관리담당 윤혜정 교수(구강병리과)가 직접 카네이션 꽃다발과 칫솔, 치약, 치실 등 다양하게 구성된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어린이의 치아건강은 성인이 되어서도 예쁘고 고른 치아를 가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특히 노년층의 구강상태는 건강수명연장이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라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을 찾는 모든 연령층의 환자분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1] 어린이날, 소아치과 김현태 교수(왼쪽에서 첫 번째)가 진료 후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2] 어버이날, 치의료관리담당 윤혜정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최고령환자 정세진(왼쪽에서 세 번째)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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