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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품 제공
관리자
2025-06-10
조회수 : 13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품 제공 |
관악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선영)이 지난 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내원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였습니다.
구강보건의 날은 만 6세 전후에 영구치가 나오는데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구치:臼齒)의 ‘구’자를 숫자화 하여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전 국민의 구강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에 관악치과병원의 행사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진] 구강보건의 날 기념품을 제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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