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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혁신적인 AI 딥러닝 기술 탑재한MRI 가동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22-10-26 조회수 : 54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은 9월 6일 구영 병원장과 권호범 치의학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동 지하 1층에서 MRI 가동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최첨단 AI 딥러닝 기술을 탑재한 MRI(자기공명영상장치, Magnetic Resonance Imaging) 도입을 통해, 빠른 검사와 정밀진단 영상을 구현하여 치과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넓은 출입구와 줄어든 소음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촬영이 가능하여, 폐소공포증 환자나 어린이 환자 등에게 안정감 있는 검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MRI 도입에 맞춰 치과병원에서 MRI 검사를 활용한 진단 및 처방을 돕기 위해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임상의들이 궁금해 할 사항에 대하여 영상치의학과 교수들의 명쾌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발표주제로는 ▲촬영 전 확인해야 할 체내 외 자성체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강주희 교수) ▲구강 내 수복/보철물 어디까지 제거해야 하는가(허경회 교수) ▲언제 어떤 항목을 처방해야 하는가(김조은 교수)로 구성되었습니다. 


 허민석 영상치의학과장은 “MRI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는 서울대치과병원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게 되는 계기”라며, “앞으로 치의학 영역에 호발하는 치아, 치주, 턱관절 및 타액선 질환 뿐 아니라 하치조신경, 설신경과 같은 치과 말초신경에 특화된 새로운 MRI 영상검사 기법을 개발 보급하여 치의학분야 진료에 큰 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영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 MRI는 최신 AI 기술까지 탑재된 최첨단 기기로써 다양한 질환으로 치과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MRI 도입을 통해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신뢰와 고객 만족이 기반 되는 환자 중심의 서울대치과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1] MRI 가동식 사진 (왼쪽부터 허민석 영상치의학과장, 박창호 노동조합지부장, 김영재 진료처장, 권호범 치의학대학원장, 구영 병원장, 김민석 상임감사, 금기연 부설장애인치과병원장, 이삼선 관악서울대치과병원장, 임대섭 관리부장)


[사진 2] MRI 가동식 기념 심포지엄 영상치의학과 강주희 교수 강의 모습